부모님께 효도하고 삽시다



오색의 단풍이 곱다던데

상원사 가는길 

단풍이 예쁘다더라

건성, 그냥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다

고뱅이가 아파 

마실도 못 가신다더니

망백의 노인네 걸음이 어찌 저리도 빠르누

부모님께 효도하고 삽시다